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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2 글로벌투자] 미국 금리와 주식채권 동조화

1945년부터 1997년까지는 미국 주식과 채권이 같은 방향으로 움직였지만 그 뒤로부터 2022년까지 저금리 환경에서는 주식과 채권이 반대로 움직였다. 그러다가 다시 주식과 채권이 같은 방향으로 움직이고 있다. 금리가 다시 내려가면 다시 반대로 움직일 것. 기관투자가들이 금과옥조로 삼고 있던 주식과 채권 60 대 40 분산투자가 최근 2년 헤징의 기능을 하지 못하면서 투자수익률이 망가지고 Citadel과 같이 일찌감치 60 대 40 분산투자를 포기했던 헤지펀드가 높은 투자수익률을 거두고 있다.


Bonds and Stocks correlate 1945 to 2023.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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