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3분기 대비 2023년 3분기 실적은 매출액이 --13 퍼센트 줄어들어 67조 원이었고, 영업이익도 전년 동기 대비 --78 퍼센트 줄어들어 2조 4천억 원이었다. DRAM 평단가도 2023년 연초 대비 --30 퍼센트 더 떨어져서 2023년 7월~9월 반도체사업에서만 3조 원~4조 원 가량 순손실을 본 것으로 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완벽하게 부활했다"며 거짓말을 하고 있다. 이 씨족재벌 기업은 더 이상 성장기업이 아닐 뿐더러 (한국사회 대다수가 잘못 알고 있지만) 버러지만도 못한 조직문화와 저질 리더십 때문에라도 새로운 성장동력을 찾지 못하면서 쪼그라들고 있다. 이 기업 주식을 매수한 650만 투자자들은 판단을 잘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