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3분기 일본 GDP 경제성장률 예상 밑도는 마이너스 2.1 퍼센트로 나왔다. 1분기 +3.7 퍼센트, 2분기 +4.5 퍼센트 올랐다가 떨어진 배경은 기업 설비투자가 마이너스 2.5 퍼센트, 재고가 마이너스 0.3 퍼센트, 소비가 마이너스 0.2 퍼센트, 순수출 마이너스 0.5 퍼센트. 인플레이션이 크게 오른 식료품을 빼고 Core CPI +2.8 퍼센트인데 실질임금마저 오르지 못해 마이너스 2.4 퍼센트기 때문에 소비여력이 눈에 띄게 줄어들고 있다. 2023년 한 해 기준 일본 경제성장률 예측이 +1.9 퍼센트인데 이래가지고는 어렵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