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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2 글로벌투자] 브렉시트로 몰락하는 영국경제

외국인들이 싫어서 브렉시트를 했는데, 유럽의 고부가가치서비스 허브 역할을 하며 인재와 돈을 빨아들이던 지위를 스스로 걷어차고 지난 4년 동안 투자가 마이너스 22 퍼센트 급감하면서 GDP가 마이너스 6.3 퍼센트 쪼그라든 영국사회. 스스로 결정한 결과이니 감수해야지. 외국인들만 쫓아내고 투자와 교역량은 변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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