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SK하이닉스 주가가 지난 주 목요일부터 반등하고 있는 배경은 설비투자 규모를 줄이겠다고 SK하이닉스가 지난 주 발표했고 삼성전자도 뒤따를 전망 때문. 수요증가율 감소 >> 공급과잉 >> 설비투자 축소로 이어지고 있다. SK하이닉스는 2023년 설비투자 규모를 4분의 1 줄여서 16조 원으로 조정할 것이라고. 매사에 불투명하고 몰래 뒤통수를 치는 삼성전자는 Micron, SK Hynix 하는 것 보고 설비투자 축소를 준비하고 있을 것. 이들 메모리반도체 기업들의 주가반등은 제한적일 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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