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미가 물에 빠졌다.
허우적 거리며 물살에 실려
흘러가고 있다.
숨이 턱에 찼을 즈음
지프라기 하나를 만났다.
간신히 그 위에 올라 탔다.
어디까지 흘러갈지 모른다.
지금은 살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