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난 중독자이고 싶다.
중독. 중독자. 어떤 무언가에 빠져있어 조절이 안되는 상태다.
남들이 중독자라고 부르면
폄하가 깔려있다.
이하영 작가의 유투브에서 도파민 관련 영상을 봤다.
게임 중독이면 게임 할 때 도파민이 나와 쾌감을 느낀다.
활자 중독이면 책을 읽을 때 도파민이 나와 쾌감을 느낌다.
이 중독이란 말에 폄하를 빼고 부른다면
취향이 존중되지 않을까?
중독은 몰입으로
몰입은 사랑으로
사랑은 세상으로
퍼져나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