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입니다. "도람푸 일가에서 숏으로 1조를 하루에..."
"아씨...무슨 말이야..." 혼자 술마시다 잠든 곡수였다. 아직 숙취도 안가신 곡수,
부시럭 거리며 바이낸스를 켜는 곡수.
"아악...." 더 이상 어떤 말도 못한다. 갑자기 식은 땀이 난다. 새로고침을 몇 번인가 해본다. 앱을 나갔다가 다시 켜본다. 다른 계정인지 다시 확인해본다.
없다....아무것도 없다..... 분명 비트랑 이더는 200프로 수익 중이었다.
다른 알트도 고배였지만 수익이었다.
아니....난 지금도 수익인데.... 분명 씨x 자기 전까지만 해도
이 수익금으로 이제 대출도 갚고, 대출인생 청산하려고 했는데....
갑자기 현기증이 난듯. 화장실로 뛰어 간다. 그리고 토한다. 토를 해서 나온 눈물인지. 모든 걸 토해버린 세상에 대한 눈물인지. 눈 코 입에서 다 쏟아낸다.
세수 하고 휴대폰을 보니......문자가 많이 왔다....
바이낸스에서 온 문자였다....하....... ACCOUNT........
없다...계정에 돈이 하나도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