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득한 얼굴 / 여산희
by
여산희
Aug 22. 2025
아득한 얼굴 / 여산희
날마다 눈 맞추며
정이 든 모니터가
암흑에 빠지더니
깨어날 줄 모른다
환하던
낯빛을
잃은
본체까
지 숨죽이고
2025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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