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사화 / 여산희

by 여산희

상사화 / 여산희



눈뜨는 순간부터

영원처럼 기다리고


떠나간 그 자리를

숙명처럼 붙잡으니


태생적

그리움일까

향기만 쌓여 간다


2025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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