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작살나무 / 여산희

by 여산희

좀작살나무 / 여산희



올가을 단풍잎도

영롱한 꿈이라며


풀벌레 연주 속에

가만히 내어놓네


여름내

공들여 만든

연보랏빛 초대장


2025 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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