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하늘 / 여산희

by 여산희

가을 하늘 / 여산희


순수의 맑은 샘은
그 깊이를 알 수 없고

사랑의 둥근 품은
그 너비를 잴 수 없다

무시로
굽어살피는
영혼의 오아시스

2025 0920

매거진의 이전글팔 굽혀 펴기 / 여산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