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 굽혀 펴기 / 여산희

by 여산희

팔 굽혀 펴기 / 여산희



아무리 떠밀어도

꿈쩍을 안 하지만


거르지 않으려고

날마다 다짐한다


혼돈에

눈감지 않는

초록별을 그리며


2025 0918

매거진의 이전글못 말리는 열정 / 여산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