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상하다 / 여산희

by 여산희

무상하다 / 여산희



아침을 먹던 중에

느닷없이 떨어졌다


빛나던 황금 왕관

빛바랜 쇠붙이로


무시로

깨물어 대는

압제도 무너지리


2025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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