깜찍과 끔찍 사이 : 인증샷 / 여산희

by 여산희

깜찍과 끔찍 사이 : 인증샷 / 여산희



절경을 끌어안고

불멸을 새기려다


쓸리고 떨어지고

사라지는 불운 행렬


특별한

순간이 때로

불러오는 날벼락


2025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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