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존, 업데이트 / 여산희

by 여산희

실존, 업데이트 / 여산희



따뜻한 테두리를

박차고 나왔으니


외롭고 쓸쓸하다

고뇌는 바람이다


다행히

함께 혼자인

숱한 손을 잡는다


2025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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