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아침 / 여산희
by
여산희
Jan 1. 2026
새해 아침 / 여산희
뽀얗게 탑을 쌓은
떡국을 양껏 먹고
달콤한 선물인 듯
감귤을 까먹었다
세월의
참맛인
걸까
도탑고도 상큼한
2026 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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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감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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