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변주 / 여산희

by 여산희

무한변주 / 여산희



압제를 무너뜨린

봄날의 들녘처럼


한없이 변신하는

푸르른 파도처럼


뜻대로

자유자재다

불사의한 마음길


2026 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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