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목련 / 여산희
by
여산희
Jan 16. 2026
겨울 목련 / 여산희
한파도 눈보라도
벼룻물로 삼으면서
심지로 잡은 붓을
잠시도 놓지 않네
순결한
그림 한 폭을
오매불망 그리며
2026 0116
keyword
목련
겨울
매거진의 이전글
잘 먹기 / 여산희
불우이웃 / 여산희
매거진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