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마른 한봄 / 여산희
by
여산희
Feb 26. 2026
목마른 한봄 / 여산희
막걸리 반 병을 든
반백의 어느 중년
봄바람 들이켜며
이리저리 휘청휘청
앙다문
꽃봉오리들
여전히 조용하다
2026 0226
keyword
막걸리
중년
매거진의 이전글
인기의 덫 / 여산희
한봄의 정경 / 여산희
매거진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