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냐, 펑펑 / 여산희

by 여산희

오냐, 펑펑 / 여산희



혹시나 거머쥘까

복권방에 들렀더니


뜻밖에 한가득히

뻥튀기도 쌓였길래


양쪽을

꼬옥 쥐었다

쿵짝을 맞추라고


2026 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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