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루아상 / 여산희

by 여산희

크루아상 / 여산희



노랗게 잘 구워진

밤하늘에 갸름한 빵


모두들 빨려들어

군침만 삼키다가


마침내

감질들 섞어

맛난 빵을 구웠어


2026 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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