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구한 사연 / 여산희해맑은오월 하늘두리둥실뭉게구름자유와한몸으로스스로를걸작으로물길을들이듯 읽는시푸른그림 편지2024 0530
시인 & 애서가 / 시와 책, 자연을 가볍게 거닐어요♬ ★공동시집 <꽃그늘에선 모두 다 벗일세>(시와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