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찰나를 노래하는 나날
실행
신고
라이킷
7
댓글
공유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여산희
Oct 07. 2024
바늘꽃 / 팝 하이쿠
한 땀 또 한 땀
가을을 수놓는다
분홍바늘꽃
2024 1007
팔랑팔랑.
여산희
소속
직업
회사원
시인 & 애서가 / 시와 책, 자연을 가볍게 거닐어요♬
구독자
18
구독
매거진의 이전글
억새 / 팝 하이쿠
고추잠자리 / 팝 하이쿠
매거진의 다음글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