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득한 반역 / 여산희함부로 뭉개지고간단히 버려지는억눌린 영혼들이문틈으로 절규한다구름이 끊이지 않는도심의 흡연 부스2025 0707
시인 & 애서가 / 시와 책, 자연을 가볍게 거닐어요♬ ★공동시집 <꽃그늘에선 모두 다 벗일세>(시와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