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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나를 노래하는 나날
매미 / 팝하이쿠
by
여산희
Jul 9. 2025
초라한 옷을
지체 없이 벗었다
화려한 여행
2025 0709
매미 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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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산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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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 애서가 / 시와 책, 자연을 가볍게 거닐어요♬ ★공동시집 <꽃그늘에선 모두 다 벗일세>(시와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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