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세부터 100세까지
반짝이는 뇌를 위한 그림책 생각 노트
배가 고파서,
잠이 와서,
또는 안아달라고.....
아기 때는
울음으로 모든 것을 표현한다.
조금 더 자라면 넘어져서 울고,
싸우고 울고, 혼이 나서 운다.
살다 보면 울어야 하는 이유,
울어야 하는 순간은 끝도 없이 많다.
나이가 들어가면
울음은 점점 줄어든다.
무디어진 결과일 수도
혹은 숱한 경험으로 단련된 것일 수도
울음이 아닌 다른 방식으로도
자신의 생각을 표현할 수 있게 되어서일 수도 있다.
하지만 아이도 어른도
울어야 할 때는 울어야 한다.
울어야 할 때 울지 못하면
울음이 마음속에 큰 응어리를 만들고
그 응어리가 자신을 짓누르는 무게가 될 수도 있다.
울어야 할 때 마음껏 우는 울음은
다시 건강한 마음을 되찾는 치유 작용을 한다.
밑도 끝도 없이
그냥 "울었어"로 시작하는 그림책이 있다.
나카가와 히로타카의 그림책 <울었어>
맞다.
살다 보면 우는 데 무슨 구구절절 사연이 필요할까.
작가 소개
나카가와 히로타카 : 1954년 사이타마현에서 태어났다. 싱어송라이터 겸 그림책 작가다. 보육 교사로 근무하던 중 밴드 ‘호랑이 모자 가게’를 결성했다. 『고구마 방귀 뿡!』을 출간하며 그림책 작가로 데뷔했다. 『울었어』로 일본 그림책상 대상을 수상했다. 이 밖에도 ‘쇼콜라’ 시리즈, ‘피망 마을의 그림책들’ 시리즈, 『땅 밑에는 뭐가 있어』, 『친구가 좋아』 등 다수의 그림책을 발표했다.
출처 : yes24
책 속으로
위로가 필요한 순간처럼 보인다.
손으로 얼굴을 가리고 우는 아이와
마치 그 아이의 울음을 토닥이는듯한 고양이
주인공은 넘어져서, 싸우고,
혼이 나서. 약이 올라서 운다.
또 기뻐서, 무서워서,
키우던 강아지가 죽어서…… 운다.
눈물이 지닌 치유의 힘에 기대어
울고 싶은 땐 실컷 울자
어른도 울고 싶을 때가 있다.
책 밖으로
<울었어> 독후 활동
★ 책 속에 나오는 우는 이유와 같이 울었어 앞에 '나만의 우는 이유'
생각나는 대로 다 써보기
· ( ) 울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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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울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