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 아이의 가능성을 높이는 요인 중 하나가 부모의 학문적, 직업적, 경제적, 사회적 성취 수준이 아닐까 싶었다. 부모는 자신도 모르게 자기 만큼은 아이도 할 수 있으리라 쉽게 생각해버리니까. 공부를 잘 했던 부모는 자기 자식에게 적어도 자기만큼은 공부를 잘 할 수 있을거라고 당연히 생각하고 아이에게도 자기도 모르게 심어주지 않을까?
그 과정에서 그것을 역효과 내는 부모도 있을지언정, 더 많은 확률로 좋은 효과를 낼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