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량진 고시생 한달차

7/7 시작했는데 벌써 8월 중순

by MINKYWINGKY

7월에 시작하고는 꽤 열심히 했는데

8월들어가고 한능검과 지텔프를 준비하면서 공부의 흐름이 끊겼다.


와중에 롤이 너무 보고싶고,

봤던 경기 보고 또보고, 즐겁다.


애니는 딱히 보고픈게 없어서 그냥 사는데

롤에 미친 것 같다 (롤체 왤케 재밌음)


그래서 롤테는 삭제했다^^


시험을 준비하면서 가장 큰 일은

외로움을 견디는 일

내가 하는 일을 의심하지 않는 일

하기 싫더라도 해보는 일 인 것 같다.


정말 매일 놀고 싶고 눕고 싶고 그런 마음인지

자꾸 몸이 안 좋아지는데,

그래서 폭식도 하고.


그냥 내가 이번주에 바라는 점은.


그저. 가만히 잘 있기

아무 생각없이 잘 보내보기.

그냥 보내보기. 이다.


6시까지라도 학원에 앉아 있기.

누군가 같이 으쌰하는 사람이 없어서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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