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인의 관심사는
우리의 문제로 논의되어야 한다

자유주의와 통합이 바탕이 된 공동체주의의 실천과 노력

by 와와우

나는 이런 나라에서 살고싶다!

세계 선도국가가 되기 위한 조건, 인류의 공존


세계인의 관심사는 우리의 문제로 논의되어야 한다.


우리의 도덕적 기준에서 성소수자, 동성애, 매춘 등을 받아들이기는 아직도 쉬운 일이 아니다. 그리고 미혼모에 대한 사회적 편견 역시 존재한다. 그러나 이러한 문제들을 논의하고 수용해야 하는 노력을 기우려야 할 때가 되었다. 민주주의국가에서 사는 국민의 제일 덕목은 관용이 되어야하기 때문이다. 로마나 페르시아 제국이 이천년을 유지할 수 있던 것은 포용정책에 근간을 두었고 그러한 세계주의사상은 다양성을 인정하는 것에서 시작되었다. 현재 미국과 유럽연합의 다원주의는 아직도 갈등을 겪고 있다. 이러한 면에서 볼 때 현대의 국가가 고대의 제국에 비하여 더 포용력 있는 정책을 실현하고 있다고 말할 수는 없을 것이다.


다양성을 인정하는 것은 옳고 그름에 의한 판단이 아니다. 다름을 인정하는 것이다. 삼국유사에는 ‘신라의 제36대 국왕 혜공왕이 여자 모습을 좋아하고 경덕왕이 원래 딸로 태어나야 했을 아이를 억지로 아들로 만들게 하여 혜공왕이 태어났다'는 기록에서 우리나라의 트랜스젠더의 사례를 들 수도 있다. 이후 고려나 조선시대 등의 사료에서도 꾸준히 발견할 수 있는 것을 보면 성소수자의 문제는 인류의 보편적 현상임에는 틀림없다. 현재에도 일반인의 생각보다 많은 수의 성소수자는 존재하고 있다.


미혼모에 대한 사회적 편견은 비교적 많이 개선되었다고도 볼 수 있다. 그것은 아마도 자발적 미혼모의 증가와 성에 대한 개방적인 사회인식의 변화에 기인된 것이다. 미혼모의 문제는 여성의 인권과 바로 연결된다. 그것이 자발적이든 피치 못할 여러 상황이든 여성 혼자 임신하여 아이를 키우는 상황을 책임지게 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이를 사회가 수용할 수 있어야 하고 국가적인 지원이 이루어져야 한다는 인식이 필요하다. 이는 여성의 지위가 사회적 약자로서 존재하고 있으며 인구감소에 대한 현실적인 이유도 존재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사회적 안전망 확보라는 포괄적인 복지정책의 방안으로 접근해야 한다. 또한 매춘의 문제는 보다 더 현실을 인정하고 냉철하게 접근할 필요가 있다.


여성에게 있어 매춘은 생계를 위한 마지막 수단으로 선택된 역사는 인간의 역사와 같이한다. 번 벌로는 ‘매춘의 역사’를 통해 사회가 매춘과 타협하기 전에 또는 그것을 어떻게 다룰 것인가를 결정하기 전에 우선 매춘의 역사적, 문화적, 심리적, 사회적, 그리고 경제적인 요인을 살펴보아야 한다고 말한다. 그리고 매춘이 다양한 형태로 나타나고 어떤 사회에서 매춘으로 여겨지는 것이 다른 사회에서는 그렇지 않은 예도 있어 오늘날 무엇을 매춘으로 정의할 것인가에 관해 상당한 논란이 있는 것도 사실이다. 대부분의 나라에서는 형법에서 매춘을 돈을 받고 육체를 제공하는 일로 정의하고 있다. 그러나 애매모호한 경우는 섹스 치료요법 학자가 환자의 불능이나 불감증을 치료하기 위해서 이용하는 섹스 대행자의 경우도 있으며 사실상의 남창의 문제는 제외되어 있다. 매춘의 근본적 개념은 미국 사회와 같이 가치의 기준이 금전으로 환산되는 곳에서는 그 의미가 있지만 다른 문화권에서는 자신의 몸을 사고판다는 기준만으로 매춘을 적용하는 것이 적합하지 않을 수도 있다. 매춘은 세상의 많은 부분이 그러한 것처럼 도덕적 비판 대상을 한정시키기 위한 허상을 만들고 있는 것이다.


변하지 않는 분명한 사실은 자유와 다양성 그리고 인권의 시각에서 바라보아야 한다는 것이다. 바람직한 모습은 존재하지만 그것을 일률적으로 적용하고자 강요하는 것은 옳지 않다. 인간 누구나가 공통적으로 옳다고 생각되는 모습이나 바람직하다고 생각하는 것은 반드시 있다. 그러나 이와 다르다고 하여 배척되어서도 안 된다는 것이다. 인정할 수 없지만 배척하지 않는 모습이 필요한 것이다. 이것이 포용과 관용의 정신이다.


우리는 일상을 통해 어떤 형태이든 누구나 자긍심을 갖고 싶어 한다. 외국의 유명 학자들이 한국에 대해 내린 평가를 이야기 해보자. 한때 헬 조선이라 부르며 스스로 자조하던 한국을 지구의 유일한 희망이고 앞으로 전 세계가 한국의 사상을 따르게 될 것이라 예언한 사람들이 있다. 그 대표적인 사람이 그 유명한 아놀드 토인비이다. 영국 출신의 세계 최고 역사학자 아놀드 토인비(Arnold Toynbee)는 ‘인류의 역사는 도전과 응전의 역사’라는 명언으로 일반인들에게도 잘 알려져 있다. 그의 저서 ‘역사 연구’는 총 12권으로 이루어져 20세기를 움직인 책으로 평가된다. 이 책은 구상에서 완결까지 무려 40년이나 걸렸으며 집필에만 27년을 쏟아 부었을 정도로 토인비 역사관의 총체이고 문명의 백과사전이다. 토인비는 한국의 효 사상의 대해 서양에도 효 문화가 전파되기를 소원했다.


토인비는 특히 대한민국의 건국이념인 홍익인간에 대해서 깊은 관심을 보였다. 5천 년 전 단군왕검이 고조선을 건국하여 건국이념으로 홍익인간과 제세 이화를 정치철학의 기반으로 했다는 사실에 주목했다. 홍익인간은 모두가 알고 있듯 널리 인간을 이롭게 한다는 의미이고 제세이화는 세상을 다스림에 있어서 그 이치에 맞게 다스린다는 의미이다. 이는 특정인 또는 특정 집단에게만 이로운 국가가 아니라 만민에게 이로운 국가 그리고 누군가의 위에서 군림하는 것이 아니라 모두가 함께 어울리며 살아가는 나라를 만들어야 한다는 원대한 포부가 현대까지 이어지고 있다. 그리고 그는 홍익인간 정신에 대해서 언급하며 21세기의 세계가 하나가 되는 날이 온다면 그 중심은 동북아시아일 것이고 그 핵심 사상은 한국의 홍익인간사상이 될 것임을 확신하였다.


홍익인간은 한국에 유입된 모든 종교를 우리 고유의 사상과 정신의 바탕 위에 개념으로 존재하게 하였다. 즉 5천 년 전부터 계승된 홍익인간의 이념아래 종교가 자리하고 있었던 것이다. 그 만큼 홍익인간 이념이 고차원적인 사상이며 전 세계 많은 학자들과 정치인들은 세계 통치의 수단으로 삼아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프랑스의 제 22대 대통령인 자크 시라크(Jacques Chirac), 25시의 저자이고 노벨상 수상자인 루마니아의 게오르규(Gheorghiu), 독일계 오스트리아 학자 이면서 인지학창시자인 루돌프 슈타이너(Rudolf Steiner), 그의 제자이며 일본신지학회 회장인 다카하시 이와오 등이 있다.


그들의 주장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한국 민족에게 내린 헌법 즉 홍익인간은 많은 사람에게 그 혜택을 베풀어 한국인은 다른 많은 종교를 받아들였지만 단군의 법은 변함없이 5천년 동안 유지되어 왔다. 그 이유는 이러한 정치이념이 어떤 신앙과도 모순되지 않는 관용을 실천하기 때문이다. 그것은 결국 이상적인 형태로 모든 인간을 위한 최대의 행복 또는 모든 인류를 위한 행복과 평화를 말하고 있다. 특히 게오르규는 1992년 눈을 감기 전 한국인에게 유언을 다음과 같이 남겼다. “한국인들은 한국뿐만 아니라 세계가 잃어버린 영혼이다. 왕자의 영혼을 지니고 사는 한국인은 어려움을 극복하고 거기에 밝은 빛을 던지는 영원한 미소이다.” 또 다른 이는 근본적인 전환기의 이르는 현대에는 이스라엘이 현재의 한국이고 로마가 미국이 되어 히틀러의 투쟁으로 점철된 약육강식의 세계를 종식시켰고 세계의 등불이 될 동방의 민족으로 한국인을 지목했다. 공산주의를 창시한 마르크스, 정신분석학의 대부 프로이드, 노스트라다무스, 로스차일드, 아메리카 대륙을 최초로 발견한 콜롬부스, 핵무기의 아버지 오펜하이머, 아인슈타인, 스티븐 스필버그, 페이스북 창업자 마크 주커버그 등등 고대 히브리 민족의 후예로 자리 잡은 유대 민족을 대신하여 한민족이 차지한다는 예언을 한 것이다.


이러한 이야기를 논하는 것이 단지 스스로 국뽕에 취해 국수주의에 빠지게 하기 위함은 아니다. 우리가 세계를 주도하고 새로운 미래의 가치를 만들어 가기에 부족하지 않다는 사실을 말하고 있는 것이다. 청동기 문명은 시베리아와 알타이 산맥 일대에서 발생해 훈족의 이동에 의해 우랄 지방으로 전파해 핀란드 까지 전파되었다고 주장한다. 그리고 알타이와 우랄 산맥을 거쳐 유럽으로 전파되었다는 것이다. 청동기문명을 기반으로 하는 극동지역은 고조선의 영토였고 인류 문화가 고조선에서 기원했다고 주장한다. 우리나라는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은 청동기유물과 고인돌이 남아 있는 나라이다. 청동기시대의 본격적으로 사용되기 시작한 고인돌은 현재 전 세계 약 4만개 정도 있는데 이중 2만여 개가 한반도 전체에 분포하고 있어 전 세계 고인돌의 절반 이상이 한반도에 남아 있다. 또한 너무 흔하다고 할 수 있을 만큼 국립박물관과 대학박물관에서 무수한 청동검을 볼 수 있다. 이러한 청동 시대 유물이 세계 최고 박물관이라는 영국의 대영박물관조차 완벽한 모양의 청동검이 없어 겨우 끝이 없는 청동검 몇 점이 전부인 것을 감안하면 고조선에서 청동기 문명이 꽃피었다는 주장은 신빙성이 있는 것이다.


토인비뿐만 아니라 많은 학자들과 지도자들은 인류 미래의 유일한 통치사상으로 홍익인간 이라고 입을 모아 주장했다 그만큼 최대 인류의 공영과 평화를 위해 반드시 필요한 사상이라는 사실이다. 그리고 이는 어떤 종교와 문화, 사상, 철학과도 부딪힘 없는 유일한 개념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현재 논의되는 인류의 많은 고민에 대하여 능동적으로 동참해야 한다. 그리고 그러한 논쟁은 ‘널리 인간을 이롭게 할 수 있으며 이치에 맞게 실행되고 있느냐’가 판단의 기준이 되어야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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