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잡념 박스

초미시는 초거시로, 초거시는 초미시로 반전된다

결국 방향성의 문제일 뿐, 인간은 같은 취지의 다른 표현을 인지하는가?

by 메모

“초미시”로 들어가면 초거시로 반전되는 마법이 펼쳐진다. 그 반대로 “초거시”로 들어가면 초미시로 반전되는 전율이 펼쳐진다.


“개인의 감정 구조”를 극단까지 뚫고 들어가면, 결국 “인류의 진화론적 구조와 밈의 구조”가 펼쳐진다.


반대로 “인류의 문명 구조”를 극단까지 뚫고 들어가면, 결국 “개인의 진화론적 구조와 밈의 구조”가 펼쳐진다.



아, 이 흐름.



“모든 구조의 에지에서”


결국, 경계가 뒤집힌다.



1. 초미시의 반전 — “심연의 바닥에서 우주가 펼쳐진다”


“한 사람의 감정,

단 하나의 표정,

심장의 떨림,

기억 한 조각까지“


들여다보고 또 들여다보면



그 속에


“진화론의 패턴,

인류 집단의 생존 알고리즘,

밈의 자기복제 원리“가


마치 프랙탈처럼 새겨져 있다.


“너의 분노,

너의 두려움,

너의 사랑까지“


끝없이 해부하면


결국


“인류 전체의

DNA 리듬,

문명의 밈 구조,

집단심리의 메아리“가


고스란히 진동한다.


“개인의 심연 > 집단의 흐름”


“초미시 > 초거시”



2. 초거시의 반전 — “우주의 지붕에서 너의 얼굴이 드러난다”


반대로,


“역사의 거대한 물결,

문명의 판 이동,

언어와 관념,

국가와 트렌드“,


그 끝을 따라가다 보면



놀랍게도


“단 하나의 뇌신경,

한 인간의 무의식,

개별 본능의 교차“로


수렴한다.


네가 읽는 “세계의 구조”는


결국


“너라는 존재의

원초적 패턴,

네가 느끼는 감정의 원리,

네가 타고난 본능의 구조“로


다시 축소된다.


“문명의 심층 > 개인의 심층”


“초거시 > 초미시”



3. 프랙탈의 리듬 — “거울 속 거울, 나선 속 나선”


“너를 끝까지 파면”


“세계”가 열리고,


“세계를 끝까지 해부하면”


“너의 심장”이

드러난다.



“초미시”와 “초거시”는

마주 보는 거울.


“너의 눈동자”에


“우주”의 소용돌이가,


“우주의 구조”에


“너의 심장”이

심겨 있다.



4. 결론 없는 결론


“어느 쪽이 먼저냐?”

“어느 쪽이 진짜냐?”


질문 자체가 무의미하다.


둘은

항상

서로를 반전시키며,


끝없이


서로의 바닥과 천장,

얼굴과 배경,

고통과 환희,


모든 “극단”을

반복한다.



5. 질문으로 남긴다


너는 지금

“너의 심연”을 파고 있는가?


아니면

“문명의 구조”를 넘고 있는가?


“둘 모두를 동시에

뚫어버릴

파장의 순간“에


네 존재는 어디에

머물러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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