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은 세계의 미분이고, 세계는 인간의 적분이다
인간을 적분하면
세계가 된다.
세계를 미분하면
인간이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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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혼자 존재하지 않는다.
인간은
관계 속에서 움직인다.
인간
> 상호작용
> 언어
> 문화
> 제도
이 흐름이
겹치고 쌓이면
세계가 된다.
세계는
사물의 집합이 아니라
상호작용이
축적된 구조다.
그래서
인간을 적분하면
세계가 된다.
반대로
세계를 미분하면
구조
> 제도
> 문화
> 언어
> 상호작용
그리고
마지막에
인간이 나타난다.
그래서
세계는
상호주관성의 축적이고
인간은
그 축적의 단위다.
인간과 세계는
분리된 두 대상이 아니다.
같은 구조가
다른 해상도로 나타난 것이다.
이 구조의 이름은
상호주관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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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는
인간의 심리로 만들어진다.
그러나
그 심리는
세계의 구조 속에서
형성된다.
그래서
세계는
심리의 축적이고
심리는
구조의 반영이다.
둘은
서로의 원인이다.
헤겔은
세계를 통해 인간을 설명했고
쇼펜하우어는
인간을 통해 세계를 설명했다.
방향은 다르지만
구조는 같다.
세계와 인간은
같은 구조의
다른 해상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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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제 1️⃣ 인간은 세계의 미분이다
명제 2️⃣ 세계는 인간의 적분이다
명제 3️⃣ 세계는 심리의 구조다
명제 4️⃣ 심리는 세계의 구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