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사 구조의 무한 소용돌이
대중은
“인류애”를 말한다.
그러나 행동은
대개 그렇지 않다.
잔혹함은
대개 “평범한 얼굴”로 나타난다.
그리고 그 잔혹함은
종종 “도덕의 언어”로 포장된다.
그래서 역설이 생긴다.
잔혹한 행동은
도덕의 이름으로 정당화되고
구조를 말하는 사람은
냉정하다는 말을 듣는다.
그래서 인류애는
때때로 이상한 방향으로 뒤집힌다.
인류애를 말하는 사람이
잔혹해지고
인류를 이해하려는 사람이
냉정하다는 말을 듣는다.
이것이
인류애의 역전 현상이다.
인류애의 역전은
세 가지 구조에서 발생한다.
“권력 구조”
“인센티브 구조”
“정보 구조”
이 세 가지가
“도덕 언어”와 결합할 때
잔혹함은
“인류애의 언어”로 표현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