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 편집자’의 6단계 피라미드
1. 기존 매슬로 피라미드 요약
[6] 자기초월(Self-Transcendence)
[5] 자기실현 (Self-actualization)
[4] 존중 (Esteem)
[3] 소속과 사랑 (Love & Belonging)
[2] 안전 (Safety)
[1] 생리적 욕구 (Physiological)
2. EDIT.TOWER식 재설계 : 감정 편집자의 6단계 피라미드
[6] 감응의 창조 (Creation of Resonance)
[5] 감정의 해체 (Transcendent Emotional Hacking)
[4] 코드의 인식 (Recognition of Emotional Code)
[3] 언어의 전환 (Reframing of Emotional Language)
[2] 인지의 정렬 (Alignment of Cognition)
[1] 감정의 자각 (Awareness of Emotion)
3. 각 단계 설명
[1] 감정의 자각 (Awareness of Emotion)
“나는 지금 무엇을 느끼는가?”라는 질문을 시작으로
감정을 대상화할 수 있는 최초의 통로가 열림.
앱 : “감정 기록 / 감각 스캔 / 키워드 입력”.
[2] 인지의 정렬 (Alignment of Cognition)
감정을 구성한 “인지 프레임”을 추적.
감정의 원인을 ‘사건’이 아니라 “해석”으로 이해.
앱 : “왜 그렇게 느꼈는지, 어떤 생각이 작동했는지” 추출.
[3] 언어의 전환 (Reframing of Emotional Language)
“나는 무능하다” > “나는 성장 중이다”
“감정을 생성한 언어적 프레이밍”을 전환.
앱 : “언어 프레임 라이브러리 / 자기 대화 전환 훈련”.
[4] 코드의 인식 (Recognition of Emotional Code)
“감정을 만든 무의식적 코드(예: 거절=죽음)”를 인식.
‘감정의 뿌리를 해독’하는 정신적 리버스 엔지니어링.
앱 : ”감정-신념 연결 해석 / 패턴 추적“ 시스템.
[5] 감정의 해체 (Transcendent Emotional Hacking)
감정을 “좋다/나쁘다”로 보지 않고, ‘작동 구조 자체를 해체’.
해체된 감정을 ‘공간화하거나 예술적 재구성’ 가능.
앱 : “감정 조각하기 / 감정 메타 시뮬레이터 / 리추얼 생성”.
[6] 감응의 창조 (Creation of Resonance)
감정을 넘어서 ‘존재의 리듬과 연결’된 상태.
이곳에서는 “나”도 “감정”도 도구로 다뤄짐.
자신이 ‘감정 구조를 설계하는 진동의 건축가’가 됨.
앱 : ‘맞춤형 감응 사운드 생성기 / 감정-공간 디자인 / 실시간 편집 리추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