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에 쉬지못하는

한을 풀기위해

by 만개

글을 씁니다.


연차도 없대요.

주말, 공휴일은 수당 포함 안되는거 아시죠?


를 일하고 1주 뒤에 듣게 되었어요.

허허허

아니요 몰랐는데요?

이 업계는 원래 이런가요.

병원자체가 블랙기업일줄이야;;


만으로 2달을 꽉 채웠습니다.

노무사 강의료를 알아보니

max 치로 175만원이 나오네요

그것도 무려 1차만^^

(2차는 400-500선 같습니다.)


시작하기도 전에 기력딸리는 걸 보아

완전한 k-직장인이 된 것 같아

묘하게 뿌듯해지는 하루입니다.


이 시x 퇴사하고 다 신고해버릴란다.

라는 마음가짐으로

공부를 시작해봐야할텐데

짜증만 지나치네요.


애써 달래보려고

야구를 틀어보려니

오늘 경기는 '우취'


그래.

니넨 비오면 쉬어라.

나는 비오나 눈오나

일할게 ^^


To. 언젠가 미래에 꼭 주말 공휴일 연차 다 주고 9 to 6 하며 하하호호 호의호식을 치룰 나에게

from. 스펙개구리지만 근자감만 쩌는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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