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AE 프레임워크와 172개국 국가 적응 계획 수립. 기후 적응에 대해서
기후변화에 대해 전 세계가 파리협정에서 산업화 이전 수준 대비 평균 1.5°C 이내로 지구의 평균 온도를 유지하는 것을 목표로, 2.0°C 이내로 제한하자는 목표를 세웠습니다. 이러한 목표를 설정한 이유는 1.5°C를 넘어서면 지금까지 경험했던 자연재해, 기후, 날씨가 더 가속화되어 예상 밖의 일이 생길 가능성이 높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지구온난화와 기후 관련 위험 추세는 급격히 증가하고 있으며 전 세계적으로 기후변화로 그 여파가 커지고 있습니다. 많은 국가에서 기후변화로 인명 손실, 강제 이주 및 이동, 복구 비용 증가, 사회적, 집단적 불균형 등의 일이 더 강해지고 심해지고 있습니다.
전 세계적으로 보면, 2000년 ~ 2019년 기후 관련 극한 사건으로 세계적 비용은 약 1,400억 달러로 추산됩니다. 이 수치는 2050년까지 1조 7000억 달러 ~ 3조 1000억 달러까지 확대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2015년 파리협정과 함께 COP 21에서 글로벌 적응 목표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고 지금까지 기술 전문가 회의 포함 100개의 전 세계 관련 지표 목록이 제안되었습니다. 이 지표들은 COP 30에서 채택 여부가 검토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올해 분석에 따르면, 유엔 기후변화협약(UNFCCC)에 가입한 172개국(87%)이 국가 적응 계획 수립 도구를 갖추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지난해 대비 소폭 증가한 수치로 기후변화에 대한 전 세계적인 민감도가 높아졌고 위험 관리 계획 수립이 전 세계적으로 인식이 커지고 있습니다.
다자개발은행(MDB)은 기후 보호(climate proofing, 기후 위험으로부터 직간접적으로 보호하는 여러 활동) 등 다양한 범위의 분석을 했습니다. 시설 인프라 26%, 농업 및 어업 등 17%, 상수도 및 위생 14%, 재난 대응 및 구호 11% 순 등으로 분석되었습니다.
출처 - 2025년 적응 격차 보고서
https://www.unep.org/resources/adaptation-gap-report-2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