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7.27.20:00 광안리
배움과 경험의 욕구가 강한 저를 만들어 준 존재가 있습니다. 유년에는 엄마, 지금은 남편입니다. 그들의 이야기, 소소한 일상 속에서 겪어나가는 그저 평범한 글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