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켜주지 못해서 미안해
조연, 내게 주어진 역할
때로는 주연보다 더
주연을 삼킬 것처럼
하지만 시선이 달라서일까?
아니면 가치관아 달라서일까?
그러기엔 우린 한 없이 무능했지
그럼에도 다시 잡을 테니
순간에 틈을 비집고 갈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