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것 내 것 정의롭게 내 법그릇 챙기기 /누구를 위한 사전투표인가<4>
유권자 '법그릇' 챙겨주려고 황도수 교수와 함께 '사전선거제도 개선방안'을 마련 중입니다.
저로선 '눈과의 전쟁'을 치르며. 자료를 수집하다 보니 '눈이 번쩍' 띄이는 게 있었습니다.
사전선거의 존재 이유는 유권자들의 편의를 도모하여 '투표율을 올리기 위해서'죠. 어디서든 투표하도록 하여.
근데 사전투표로 투표율이 올라가는 건 "겨우 2%" 라네요!
그 2%를 위해 이렇게 말많고 탈많다 못해, 국민의 절반 이상이 부정선거 음모론자라는 모함까지 당해야 한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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