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도수 변호사의 '법대로방'1
오늘 월요일, 황도수 변호사의 <법대로방> 첫 회를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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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 : 신아연, 왜 자꾸 글이 짤리냐?
신아연 : "엄마가 좋아? 아빠가 좋아?" 둘 중 하나를 선택하지 않기 때문이죠. 저뿐 아니라 황도수 변호사도 단톡방에서 쫓겨나기는 마찬가지. 우파방에서도, 좌파방에서도 황도수와 신아연은 강퇴 당합니다. 자기들 편 안 든다고.
우파방에서는 저희더러 "좌파 당장 꺼져!"로, 좌파방에서는 "우파가 왜 이방에 있냐, 나가지 못해!"하며 핏대를 세우죠.
결국 극우와 극좌는 데칼코마니. 하늘이 두 쪽 나도, 아니 나라를 두 쪽 내면서까지 자기들만 옳고, 결코 대화하지 않는다는 점에서. 양극단 사이에는 무수히 다른 의견이 있을 수 있건만 결코 수용하지 않죠.
최근에는 이런 말을 했다가 우파방에서도, 좌파방에서도 강퇴당했습니다.
무슨 말을 했길래?
황도수의 '법대로방' 이제 시작합니다. 일단 열어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