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갈물린 한국종교, '자유'는 있는가?

[황도수 변호사의 법그릇 방 7]

by 신아연



우리나라 목사들 죄다 비겁하고 용렬했다. 손현보 목사 잡혀갈 때 죄다 쥐구멍에 숨었으니까.


손 목사가 풀려나니 마지못해 목소리를 내는 건지, 늦었지만 이제야 제대로 내는건지, 그나마 다행이다.


<재갈 물린 한국 종교, 자유는 있는가?>란 제하로 13일(금), 사랑의 교회에서 토론회가 열린다. '정교분리에 대한 한국만의 오해'를 주제로, 11시~16시까지.


'정교분리'란 교회에서 정치 이야기 하지 말란 뜻이 아니다. '정부가 종교 탄압하지 말란 뜻'이다.


손현보 목사 구속에 대해 국가인권위원회에 목소리를 냈던 황도수 변호사가 토론자로 함께 하여, '헌법 체계 속에서 정교분리의 본래적 의미'를 밝힐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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