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나무의사 자격증 전망 밝다 밝아~!

by 동글쌤

▼▼▼ 무료상담 받으러 가기 ▼▼▼


안녕하세요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수월하게

나무의사 자격증 응시자격 갖춰


시험에 응시했고 수월하게

취득할 수 있었던 정○호입니다


지금은 나무병원에 취업해

수목진료를 하고 있는데


처음에 접했을 때 워낙

생소하게 느껴져서


이쪽으로 직업을 가져도

괜찮을까 걱정됐죠...


하지만 찾아보니 의사라는

사회적 인식이 좋고


전망도 밝아서 높은 연봉과

대우를 기대할 수 있었어요~


물론 그만한 자격을 갖춰야

관련된 분야에서 일을 할 수


있어서 어떤 걸 준비하고

공부해야되는지 알아봤습니다


1.png


나무의사 자격증을 따는 여러

과정 중에 나에게 맞는 걸로


골라서 진행하면 되었는데

국가시험이다보니 응시하려면


1. 석사학위 이상

2. 일정경력 5년 이상

3. 관련 4년제 학위 + 1년경력

4. 관련 산업기사 취득


이 중에 하나를 갖춰야되는데

고졸에 자격증 하나 없는 저는


해당되는 사항이 하나도 없어

경력을 채울 수 없었어요....


그러다 관련 산업기사를

따고난 뒤에 양성과정을


들으면 나무의사 면허시험에

응시할 수 있다고 들었습니다


그리고 산업기사는 고졸이라도

필요한 기준만 도달한다면

누구나 응시할 수 있었죠


그래서 어떤 기준이 있나

다시 찾아봤어요


2.png


크게 4가지만 준비하면

나무의사 자격증을 취득하는

면허시험을 볼 수 있었는데


1. 관련전공 2년제 졸업

2. 실무경력 2년 이상

3. 기능사 + 실무경력 1년

4. 유사분야 다른 산업기사


하지만 이것 역시도 관련

전공도 아니면서 경력도 없어


어떻게 기준을 갖춰야되는지

몰라서 헤메고 있었어요


그러다가 온라인 평생교육을

통해서 41학점을 모아준다면


수월하게 응시자격을 갖춰서

필기를 볼 수 있었습니다!


정보를 알아보다가 접한거라

어떻게 진행되는건지 몰라서

조금씩 정보를 알아봤죠


3.png


이건 교육부에서 주관하는

평생교육제도였는데


고등학교만 졸업하면 누구나

수월하게 들을 수 있었어요


저처럼 나무의사 자격증을 위해

필요한 산기를 따려고 이 제도를


이용하는 경우도 있었지만

직장을 다니면서 학력이나


스펙을 올리기 위해서

이걸 사용했습니다


과연 혼자서 할 수 있을까

걱정되는 마음이 있었는데


평생교육을 이용하는 사람들이

수월하게 이수할 수 있게끔


도움을 주는 전문멘토가 있어

알아보고 연락해봤죠


안내받은 내용을 요약하면

온라인 수업으로 8과목과


학점으로 인정받을 수 있는

라이선스를 취득해준다면


무려 한 학기만에 마치는

간단한 과정이라고 들었어요!


그 기간동안 자격증 공부에

몰두할 수 있다고 하셨습니다


생각보다 간편하게 마칠 수

있을거라 생각해서 라이센스랑


수업을 같이 진행하는 과정으로

수업을 들어보기로 했죠!


4.png


이건 정해진 날짜에 영상이

올라와준다면 출석을 하려고


끝까지 다 들어주면 됐는데

2주 안에만 들어준다면


별도의 시간제약 없이 자유롭게

들어주기만 하면 되었어요!


저는 일을 하거나 대학에서

공부를 하고 있는 상황이 아니라


시간제약 없이 할 수 있다보니

산기와 나무의사 자격증에


집중할 수 있는 좋은 상황

이라 더 열심히 공부했습니다!


그렇게 하다보니 학기 중간에

과제를 제출하거나 중간, 기말을

봐야됐죠


이 부분은 멘토쌤께 요청하면

필요한 노하우나 꿀팁을 받아


수월하게 작성할 수 있었고

기한 내에 제출할 수 있었어요!


그렇게 온라인 수업과 자격증을

취득하는 방법으로 한 학기를


마무리하게 되었고 필요한

산업기사를 응시하게 되었고


필기, 실기를 모두 통과해

나무의사 자격증 관련한


양성과정 교육을 150시간

이수하게 되었습니다!


이것만 하면 바로 면허시험을

볼 수 있다보니 열심히 준비해

일정에 맞게 원서를 접수했죠


5.png


나무의사 자격증은 1,2차로

나누어 응시하게 되는데


1차는 총 5과목으로


1. 수목병리학

2. 수목해충학

3. 수목생리학

4. 산림토양학

5. 수목관리학


평균 60점을 넘으면 2차로

서술 및 실기를 볼 수 있었어요


필기는 꾸준하게 공부하면

무난하게 넘길 수 있었지만


실기는 경험해보지 않아

과연 할 수 있을까 싶었습니다


그래도 관련된 영상이나

교육을 꾸준히 들어서


알음알음 진행했고 최종

결과를 발표하는 시기에


무사히 합격을 받아서

면허를 발급받았죠!


이후 지방에 있는 작은

나무병원에 취업하게 되었고


지금은 수목진료를 보면서

어디가 아픈지 진료를 하는

의사로서 근무하고 있어요


6.png


단순하게 의사라는 단어만 듣고

못할 것 같다고 판단했으면


지금의 수목을 진료하는 제가

없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이것저것 알아보면서 공부해

여기까지 왔다고 생각하죠


물론 도와주신 멘토쌤도

항상 감사함을 느끼고 있어요


혹시나 나무의사 자격증을

취득하려는데 어려워 보이거나


기준이 되지 않아서 포기를

하려고 하는 분들이 계시다면


전문멘토와 상의해서 각자에게

맞는 방법으로 공부하시면


보다 효율적인 과정으로

더 나은 결과가 있을겁니다!



http://pf.kakao.com/_kplVG/chat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보육교사 유치원교사 비전공자도 한 번에 준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