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편입 학사편입 합격률 높혔던 전략
by
Sep 9. 2025
▼▼▼ 무료상담 받으러 가기 ▼▼▼
안녕하세요~
일반편입 학사편입 중에서
나만의 합격률 높히는 전략으로
지금은 인서울 4년제 대학에
입학 할 예정인 김○훈입니다
고등학교를 졸업할 때 까지 현실을
자각하지 못한 채 이정도면 인서울
충분히 가능하다는 생각을 갖고
안일하게 3년을 보냈었습니다
하지만 막상 수시나 정시로
지원하려고 보니 부족했고
지방에 아무도 모르는 곳만
가능할 정도로 좋지 못했죠
관심있는 전공도 아니고
적응하기 어렵겠다 싶어
제대로 준비해 원하는 곳에
들어가겠다 다짐했어요
재수하려고 알아보다가 비슷한
상황에서 빠르게 졸업하고
취업을 준비하길래 어떻게
하게 되었는지 알아봤습니다
수시나 정시로 준비하면 1학년으로
들어가는거라 4년이 걸리는데
편입을 한다면 2년만에 끝내고
빠르게 졸업 할 수 있었어요
그러니 또래보다 빠르게 취업하고
젊은 나이를 이용해 취업에 유리한
위치를 선점할 수 있었습니다
또 지금보다 더 좋은 학벌을 만들어
훨씬 좋은 회사에 들어갈 수 있었죠
원하는 곳에 모집요강을 확인했는데
실기나 논술, 특성화고 등 다양한
입시전형이 존재했고 다른걸로
준비했다면 합격률이 높았을거에요
그래서 일반편입 학사편입을 찾아
어떤걸로 준비하면 좋을까 싶어
비교하고 결정하기로 했습니다
하지만 아무리 읽어봐도 잘 몰라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멘토를 찾아
설명을 들어보고 시작하기로 했죠
일반전형은 전문대를 졸업하거나
4년제 과정 중 2학년까지 끝내면
3학년으로 들어갈 수 있었어요
매년마다 동일한 인원을 뽑는게
아니라 결원 수 만큼 모집해서
원서를 접수하는 시기에 전공별로
모집하지 않을 가능성도 있었습니다
가끔 보건계열은 동일전공만
모집하는 경우가 있다보니
자격요건을 잘 확인하고 거기에
맞게끔 대비하는게 필요했죠
들어보니까 짧은 기간안에 할 수
있어 지원자도 커트라인도 높은데
여기에 더해서 공인영어를 등급별로
나누어서 평가하는 곳도 있었어요
점수만 높게 받으면 될 것 같았는데
면접을 보기도 해서 신경쓸 게 많아
중요한 것에 초점을 둬야 됐습니다
기간적인 부분에서 좋아 보였는데
지원자가 많아 고민되기도 했죠
그래서 이번에는 학사전형에 대해
알아보고 결정하기로 했는데
이건 4년제를 졸업한 사람이나
그와 동등한 학력으로 인정되는
학위를 취득한 경우에는 똑같이
원서를 접수할 수 있었어요
4년동안 학교를 다녀야돼서
진입 장벽이 조금 높았지만
일편보다는 경쟁이 낮아서
합격률이 좀 더 높았습니다
게다가 결원이 아닌 정해진만큼
모집을 하고 있기 때문에 안전하게
입시를 준비 할 수 있었죠
쌤한테 들어보니까 이게 일반보다
무려 40% 높은 합격률을 보인다니
안정적이면서 높은 확률을 보이는
이쪽으로 시작하고 싶었어요
하지만 4년제 학력을 갖추기 위해
고졸이라 오랜 시간이 걸렸고
영어는 똑같이 준비를 해야돼서
이래저래 고민을 하고 있었습니다
경쟁률을 비교하면 학사가 낫지만
기간을 고려하면 일반이 더 나아서
차라리 마음 편히 수능을 준비해서
입시를 하는 게 더 괜찮을 것 같았죠
그러다가 높은 점수를 받으면서
단기간에 끝낼 수 있는 방법으로
평생교육제도를 활용해서 1년만에
편입을 마칠 수 있다고 했어요
그러면서 말씀해주신 게 4년제
과정으로 학점을 모아주다가
일반편입 학사편입 모두 응시를
할 수 있게 알려주셨습니다!
이런 신박한 방법이 있나 싶어서
어떻게 하는건지 설명을 들었죠
바로 학은제를 활용하는건데
동등한 학력으로 인정받게끔
법으로 정해져 있어서
고등학교만 졸업해도 나이나 학력
관계없이 누구나 할 수 있었어요
저처럼 일반편입 학사편입을 하려고
하는 경우도 있었지만 직장을 다니며
더 나은 대우를 받기 위해서 스펙을
높히는 용도로 하고 있었습니다
만학도 분들도 수월하게 하게끔
대학보다 어렵지 않게 만들어서
이수하는 데에 어렵지 않으면서
높은 점수도 받을 수 있었죠!
들어보니까 4년제 학위를 받기 위해
140학점을 모아줘야되는데 아무렇게
모아주는 게 아니라 전공, 교양, 일반
이수구분에 맞게 들어줘야됐어요
이걸 온라인 수업만으로 모아주면
오프라인과 동일하게 걸려서
빠르게 마칠 수 있는 전략을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하기로 했습니다
그래서 제 상황에 맞게 상의해보니
1년 안에 수월하게 할 수 있으면서
합격률을 높힐 수 있는 과정으로
진행할 수 있게 플랜을 세웠죠
상황에 따라 유동적으로 변경
될 수 있어서 걱정되었지만
일단 하면서 상황에 따라 계속
전략을 바꿔보기로 했어요
한 학기는 15주 과정이라 매주마다
들어야되는 수업이 올라왔는데
기한 내에 끝까지 들어줘야
출석으로 인정받았어요
매일 듣거나 정해진 시간이 있지
않아서 원할 때 들어주면 되었는데
2주 안이면 낮이나 밤이나 관계
없이 들을 수 있어서 간편했습니다
점수를 잘 받으려고 집중해서 듣다가
영어에 집중하라는 소리를 듣고..ㅎㅎ
어쨌든 더 필요한 것에 시간을
투자할 수 있어서 효율적이었죠
하다보면 따야되는 라이선스나
독학사 등등을 같이 진행하는데
1~2달 안에 취득할 수 있는 것과
넉넉한 기간을 두고 합격할 수 있는
독학사로 골라서 말씀해주셨어요
그리고 하다보니 중간, 기말고사 외
과제나 토론 등 평가항목이 있어서
최대한 만점을 받게끔 노력했는데
멘토쌤이 가지고 있는 노하우를
알려주셔서 훨씬 수월히 끝냈습니다
얘기 해주신대로 따라하니까 예상
했던 것 보다 훨씬 편하게 느껴졌죠
최종적으로 해야되는 것들을 모두
마치고 행정절차까지 마쳐서
일반편입 학사편입 둘 다 할 수 있는
자격요건을 갖추게 되었어요~
중간중간 힘들어서 도중에 그만두고
수능을 할까 싶었는데 선생님이
서포트 하면서 응원해주시는 부분에
다시 마음을 고쳐잡고 했습니다
그리고 최종적으로 원하는 인서울
학교에 들어가는 쾌거를 이뤘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