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 편에 이어서 씁니다.)
(3) 인간 몸에서 삼중수소가 쏟아진다고? 어익후 재벌 되겠네
몇 년 전, 멍청한 진보 코스프레충들이 '원자력발전 결사반대 빼애애액!'을 외칠 때. 몇몇 언론에서 '원전에서 방류되는 냉각수에 삼중수소가 검출되었다구욧 빼애애액!'을 시전했습니다. 나름 한 달 넘게 계속 보도되었던 것 같아요. 그 중 일부는 단위를 착각해서 [사람 한 명 당 삼중수소가 리터(L) 단위로 쏟아진다구욧 빼애애액!]도 시전했었습니다.
이 때 당시 원자력공학과 교수님이 제대로 일침 놔 줬죠. [삼중수소가 리터 단위로 나오면 그거 채집해서 이미 재벌 됐습니다.] 라고 하셨죠.
삼중수소. 트리튬. 일반 수소 원자에 '중성자 3개'가 붙은 동위원소.
삼중수소는 자연 상태에 일정 비율로 존재합니다. 일단 수소 원자가 지구에 엄청나게 풍부하고(우리가 마시는 '물'이 다이하드로즌 모노옥시즌, 즉 '일산화이수소'인 건 다들 아시죠?), 그 수소 원자 중 일정 비율로 두테륨(이중수소) 및 트리튬(삼중수소)가 존재합니다. 동위원소란 건 그런 거죠.
이 자연상태에 존재하는 트리튬을 따로 모아 정제해서 팔면 엄청 큰 돈을 벌 수 있습니다. 일단 상당히 희귀하기도 하고, 무엇보다도 '지구에서의 핵융합'을 하려면 일반 수소 원자로는 어렵고 삼중수소를 사용하는 게 편하거든요.
저 멀리 '태양'은 자체 중력이 워낙 커서 일반 수소 원자도 쉽게 핵융합을 한다고 합니다만, 지구의 빈약한 중력으로는 일반 수소 원자를 활용해서 핵융합을 하기는 어렵습니다. 온도를 1억 도 이상 높여야 하고 삼중수소를 대량 투입해야 하며 그렇게 겨우 핵융합을 시작해도 그걸 안정시키고 지속적으로 에너지를 빼먹는 게 쉽지 않아요. 아직 핵융합 기술이 상용화되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실험'은 계속 해야 합니다. 멍청한 걸 티내려고 '족보 사칭한 양반 성씨를 두 개씩이나 겹쳐쓰면서 아주 그냥 부르봉 왕조와 합스부르크 왕조의 깃발을 겹쳐서 휘두르는 혁명가보다 더 멍청한 짓을 당당하게 벌이고 있는 국개 따라지'가 [핵융합은 불가능하다구욧 빼애애액!]을 짖어댔다고 하는데 그건 모르겠고. 아무튼 인류의 미래를 위해 핵융합 기술 개발을 위한 실험과 투자는 이어져야 합니다.
이렇게 실험을 하려니... 삼중수소를 비싸게 사들여야죠. 정확한 가격은 모르겠지만 금(金)보다 몇십 배 비쌀 겁니다.
그런데... 사람 몸에서 삼중수소가 리터 단위로 쏟아진다구요? 어익후 이건 뭐 황금알을 낳는 거위보다 오조오억배 더 조으네. 모두 1년에 100억원 드릴 테니 삼중수소 추출하세욧!
뭐, 삼중수소에서 방사능이 나오긴 합니다. 자연상태에 존재하는 삼중수소도 12년의 반감기를 거쳐 줄어들며 이 과정에서 미약한 방사능을 배출합니다. 방사성 물질인 건 맞아요. 그걸 부인하는 과학자는 없습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저 '원전 냉각수 삼중수소 검출 환장쇼'를 벌일 당시, 검출되었다는 삼중수소의 양은 자연 상태에서 검출되는 것과 큰 차이가 없었습니다. 아주 미미하게 정말 극히 일부 조금 높았을 거예요. 원자력공학 쪽 전문가들은 "바나나 하나 먹는 것과 비슷한 방사능 량이다."라고 하기도 했었죠.
중딩 때 배우는 동위원소 개념도 이해 못하는 수준인데 거기에 삼중수소 배출량 단위조차 이해 못하고 자연상태에서도 방사성 물질이 온 사방에 널려 있어서 일상생활만으로도 방사능을 쐬어야 하는 수준이며 심지어 우리가 일상적으로 몸에 쬐고 있는 '햇빛'에도 자외선을 비롯한 각종 암 유발 물질이 넘쳐나는데 이런 건 싹 무시. [아몰랑 원전 냉각수에 삼중수소 나왔다구욧 빼애애액! 원전 당장 중단하라구욧 빼애애액!]
이거 외쳤던 사람들 다 어디 있을까요? 나름 진보 코스프레 한다는 대통령이 원전 지어야 한다는데 다들 왜 찍 소리도 안 하죠? 어디 가서 뒈져버렸나.
다시 봐도 어이없네요.
(4) 태양광 풍력으로 반도체공장을 돌려? 니들 돈으로 해 봐
여기서부터는 2026년 핫(Hot)한 뉴스입니다. 핫해 핫해.
HBM이 인공지능 개발의 핵심으로 주목받으면서 '반도체 산업'이 각광받고 있습니다.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둘 다 주가대폭등이죠. '용인'에 건설하고 있는 반도체클러스터 또한 주목받고 있구요.
그리고... 저 멀리 왈왈 개짖는 소리가 들려 옵니다. 애당초 '간헐적 전기생산 아몰랑 무조건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친환경 재생에너지 깔아제껴야 해욧 빼애애액!'을 부르짖던 것들이 또다시 짖어대고 있어요.
[간헐적 전기생산수단으로 반도체공장을 돌리라구욧 빼애애액!]이 새로운 개소리로 울려퍼지고 있습니다.
태양광은 밤에 안 되고 비 와도 안 되고 눈 와도 안 되며 (한쿡사람들이 모두 고등어에 미쳐서) 고등어만 구워도 미세먼지 때문에 효율이 떨어지는데 그딴거 아몰랑. 풍력발전 돌리다가 고장나면 수리비 엄청 많이 들고 우리나라에서 팬(Fan) 생산이 안 되면 해외업체 불러야 해서 수리비가 더 많이 드는데 그걸 '해상 풍력'으로 하면 도대체 뭔 돈으로 수리할지 예상조차 할 수 없는데 이것 또한 아몰랑.
ESS? 그건 뭐임? 먹는 거임? 태양광 풍력 쓰려는 기업이 대충 자기 돈 들여서 설치해야 하는 거 아님?
ESS 설치에 대해서는 찍 소리도 안 하고 있지만 실제로 미친 개소리에 따라 태양광 풍력 깔아제낀 지역에 반도체공장을 짓고 '간헐성'에 대비해 ESS를 설치할 경우... 아마 공장 면적의 절반 내지 그 이상의 수준으로 ESS를 장만해야 할 겁니다. 전 세계의 전기자동차 배터리를 다 빼서 한 곳에 모아도 부족할 거예요. 정확한 계산은 전문가들이 해야 되겠지만 대충 문과갬성으로 느낌적인 느낌을 동원해도 어마무시하게 크고 많은 ESS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그런데... 여기에 불 나면?
전기차 1대만 놓고 봤을 때에는 불 날 확률이 1만분의1 수준이지만 1만 대를 모아 놓으면 1년에 한두대는 꼭 불 납니다. 스마트폰 1대만 놓고 봤을 때에는 불 날 확률이 1억분의1 수준이지만 1억대를 모아 놓으면 낡은 스마트폰 몇 대는 불이 나요.
이걸 수십만 수백만배 크게 만들어서 '초 대형 전기 배터리'를 만들었는데 불이 안 날 수 있을까요? 그 대형 전기 배터리 내부의 섹터를 다 검사해서 절대 불 안 나는 수준으로 관리할 수 있을까요?
그럴 리 없잖아.
태양광 풍력 깔아제낀 지역에 반도체공장 짓는다고 해 봐야 ESS 설치비용을 감당 못 할 것이고, 진짜로 미쳐서 어마무시하게 거대한 ESS를 설치했다고 쳐도 화재 위험성을 감당 못 합니다. 적어도 지금 기술 수준에서는 그러합니다.
이 수준이면 아무리 진보 코스프레 하는 대통령이라고 해도 밀어 주기 어렵겠죠? 살포시 발 빼는 게 다 이유가 있습니다.
(5) 야근은 2급 발암물질이라구욧 빼애애액! 그럼 1급 발암물질은?
이건 다른 글에서 언급했으니 짧게 요약하겠습니다.
응용능력이 0 아래로 내려가 아예 마이너스(-) 수준인 저능지 빡대가리가 아닌 이상, '2급 발암물질이 위험하다구욧 빼애애액!'을 외쳤으면 [1급 발암물질도 조심해야 하지 않아?] 라는 연결사고를 하게 됩니다. 1급 발암물질과 2급 발암물질 간 위험성 차이가 없다느니 어쩌느니 하는 개소리는 나중에 듣더라도 일단은 1급 발암물질에 대해 걱정하는 게 정상입니다.
담배, 술, 가공육이 모두 1급 발암물질입니다. 야근 때문에 암 걸릴까봐 걱정하는 민주노총 조합원들은 모두 담배 술 안 하겠죠? Hoxy 민주노총 조끼 입고 길거리에서 담배길빵 하는 거 보이면 뒤통수를 빠루로 쪼개버려도 불만 없겠죠?
'장관'이 이 말을 반복했으면 그 저능지 빡대가리를 의심해야 합니다. 그게 '정상인들의 사고방식'이겠죠.
(6) 설탕은 성인병의 주범이라구욧 빼애애액! 그럼 고춧가루는?
이것도 다른 글에서 언급했으니 결론만 쓰겠습니다.
뭐, [부담금은 세금이 아니라구욧 빼애애액!] 같은 개소리는 넣어둬 넣어둬. 그런 개소리 하고 싶으면 '민주부담금'으로 월 200만원씩 내던가. 니들 말대로 부담금은 세금이 아니니까 민주부담금 내도 상관없잖아 그치?
아무튼, 영국 프랑스 등을 본받아서 설탕세(설탕부담금) 걷겠답니다. 응용능력이 0 아래로 내려간 빡대가리 인증은 기본.
영국 프랑스 등 코카서스 인종 중심의 나라들은 유전적으로 췌장이 크고, 기름+당 분해능력이 동양인보다 뛰어난 편입니다. 그 체질 믿고 설탕 처묵처묵 하는 인간이 많으니 당뇨 비만 환자도 많겠죠.
그런데 말입니다.
(게르만에 팔아넘긴) 배달의민족 암 발생 원인 1위가 뭐였죠? 최근에는 좀 바뀐 것 같습니다만 예전에는 뭐였을까요?
'위암'이 1등이었습니다. 그리고 그 위암의 원인은... "김취"였죠. 두 유 노우 김취?
김취가 위암의 원인인 이유는 간단합니다. 맵고 짜요. 캡사이신 듬뿍 염화나트륨 팍팍. 어익후 사람 픽픽 죽어나가네.
영국 프랑스에서 설탕세를 부과하는 걸 이유로 든다면, 게르만에 팔아넘긴 배달의민족 나라에서는 '고춧가루세'를 매겨야 합니다. 좀 더 정확하게는 '김치세'를 매겨야겠죠. 배달의민족이 매일매일 먹고 살아야 하는 김취에 세금 뽷! 진보 코스프레 하는 것들 덕분에 온 국민이 김취세 납부 뽜봫!
김취세 갑시다. 진보 코스프레 대통령답게 일관성을 갖고 우직하게 밀어붙여야죠. 배달의민족을 일찍 죽게 만들고 위암의 원인이면서 각종 심혈관 질환과 고혈압과 성인병의 원인이 되는 김취에 부담금 때려 주세요!
여기까지만 쓰겠습니다. 결론은 각자 알아서 받아들이세요. 어차피 진보 코스프레 하고 싶은 사람들은 말릴 수가 없으니 살고 싶은 대로 사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