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를 움직이는 힘
난 경제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철학이 시대의 흐름을 읽는 힘이고 예술이 시대를 담는 힘이라면 경제는 시대를 움직이게 하는 아주 근본적인 힘이다. 경제는 복잡하고 이해하기도 어렵지만 그렇다고 부정할수도 없는 필수불가결한 힘이다. 경제는 세상이 돌아가게 해주는 가장 근본적인 힘이다. 고대부터 이어져온 경제는 미래로도 쭉 이어질 것이며 우리 모두의 삶에 영향을 미칠 것이다. 오늘은 사회에 있어서 필수 불가결한 힘이자 '돈'이란 가치를 통해 세상을 움직이는 거대한 힘, 경제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자.
경제의 사전적 의미는 '인간의 생활에 필요한 재화나 용역을 생산ㆍ분배ㆍ소비하는 모든 활동' 이라고 한다. 말 그대로 '돈'을 중심으로 이루어지는 모든 활동 말이다. 경제는 고대부터 이어져왔고 우린 그것만 보아도 경제가 세계에 사회에 거대한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러나 경제는 사회의 주축인 만큼 복잡하고 어렵다. 우리는 경제를 왜 배워야 할까? 이렇게 물어보면 아까 내가 말했던 것처럼 '사회에 거대한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라든지 '고대부터 이어져왔기 때문에'라든지의 대답이 나올 수도 있다. 물론 틀린 말은 아니다. 그러나 우리가 경제를 배워야 하는 보다 정확한 이유는 '경제'가 사회의 주축이기 때문이다. 현재는 학교라는 작은 사회속에서 살아가지만 언젠가는 거대한 진짜 사회로 나가게 될 우리는 '경제'에 대해 조금이라도 알아보고 공부해볼 필요가 있다.
경제의 첫번째는 바로 '머리는 차갑게 가슴은 뜨겁게'다. 머리는 차갑게 가슴은 뜨겁게란 말은 말 그대로 '냉철한 사고와 열정적인 마음'을 뜻한다. 경제는 '돈'을 이용한 모든 활동을 의미한다. 그래서 우리는 '돈'이라는 화폐적 가치를 가지고 있는 물건이 오갈때면 '냉철한 사고'를 필수적으로 해야한다. '돈'은 감정으로 생기는 물건이 아니기에 감정적으로 판단해서도 안되고 감정적으로 판단하려고 시도해서도 안된다. 말그대로 냉철하게 사고를 돌리는 것이 경제적으로 가장 효율적인 사고다. '가슴은 뜨겁게'라는 말은 열정적인 마음을 의미한다고 한다. 경제는 빠르고 효율적인 사고 즉 '냉철'한 사고를 가져야 하지만 냉철한 사고만을 갖게 되면 돈에 필수 이상으로 거대한 가치를 매기기에 돈을 얻기 위한 이유와 목표를 위해서라도 열정적인 마음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 경제는 처음부터 끝까지 '머리는 차갑게 가슴은 뜨겁게'를 이용한다. 경제에서는 효율과 열정이 동시에 요구되기에 '머리는 차갑게 가슴은 뜨겁게'란 말이 있는 것 같다. 만약 사회에 나가 '경제'에 대해 논하거나 경제활동을 하게 된다면 가장 기본적인 사고인 '머리는 차갑게 가슴은 뜨겁게'란 말을 잊지 않아주었으면 좋겠다.
경제의 기본을 알아보았다면 경제의 이용을 알아볼 필요도 있다. 경제가 세상을 움직인다는 말이 어떤 과정에서 나온 말인지 알 필요가 있다는 뜻이다. 경제의 이용을 말하면 현재 사회를 살릴 수 있는 가장 대표적인 경제활동인 '공공근로'가 있다. 공공근로는 모두가 이용할 수 있는 일자리를 말한다. 요새 다수의 사람들이 일자리를 잃게 되고 또 가난해지게 되면서 사회는 경제적으로 빈곤해졌다. 그리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해결책이 바로 '공공 근로'였다. 공공 근로는 사회적 약자를 위해 만들어진 것이다. 그리고 이는 곧 사회의 경제적 풍족을 이뤄낼 것이다. 그 이유는 공공 근로를 통해 성공하게된 다수의 사회적 약자들이 자신의 삶에 경제적 풍족을 이뤄낼 것이고 이는 곧 사회의 경제적 풍족으로 그대로 이어지기 때문이다. 경제는 머리는 차갑게 가슴은 뜨겁게란 기본적인 사고로 밑바닥을 깔고 거래의 중요성을 통해 중심을 잡으며 공공 근로로 경제적 풍족을 이뤄낼 것이다. 경제는 사회를 움직이는 힘이며 사회를 움직이는 힘은 곧 우리의 경제 활동에서 비롯되기 때문에 우리는 경제에 대해 꼭 공부하고 알아봐야 한다. 모두 경제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사회적 풍요를 이뤄낼 수 있도록 도와주면 좋겠다.
경제는 여전히 어렵다. 본론에서 '머리는 차갑게 가슴은 뜨겁게'와 공공 근로를 통해 경제의 기초와 미래를 알려주었지만 이것은 말그대로 그저 경제의 기본이자 미래일뿐 '경제를 알았다'라고는 할 수 없는 것들이다. 아직도 우린 경제에 대해 알아보아야 하고 또 알아야하며 경제가 앞으로 나아가야할 방향성까지 생각해봐야 한다. 경제의 방향이 우리의 사회와 삶에 거대한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경제가 세상을 움직이는 힘인 만큼 우리는 더욱 더 경제에 신경써야 한다. 아직까지는 경제에 대해 잘 모르지만 앞으로 경제와 우리의 방향성에 대해 알아가면 좋겠다. 우리 모두 경제를 통해 사회의 방향성을 생각해보고 또 그 방향성대로 흘러갈 수 있게 노력했으면 좋겠다.
글의 흔적 2021 07 28 지용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