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3위 규모의 디지털 달러 발행 플랫폼 Ethena의 거버넌스 토큰 ENA가 최근 업비트에 상장되며, 국내 투자자들에게 새로운 선택지가 열렸습니다. 단순한 알트코인 상장이 아니라, 한국 내 스테이블코인 트렌드 변화를 가늠할 수 있는 중요한 시그널로 해석됩니다.
CRCL(서클)의 상장 직후 약 6천억 원 규모의 매수세가 한국 개인 투자자들에게서 발생했습니다.
이들이 ‘서클 대장주’를 놓친 후, ‘차세대 수혜주’로 주목하고 있는 대상이 바로 ENA입니다.
새 정부는 스테이블코인 활성화에 긍정적인 입장을 밝히며, 국내 기업들의 상표 출원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아직 구체적인 비즈니스 모델이 부재한 가운데, 실사용 기반의 Ethena는 강력한 대안으로 부각되고 있습니다.
한국의 20~50대 중 약 25%가 암호화폐를 보유 중이며, 스테이블코인은 변동성 회피 수단으로 각광받고 있습니다.
이는 곧 스테이블코인을 기초 자산으로 바라보는 수요 증가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ENA는 이제 단순한 신규 코인이 아닙니다.
CRCL 이후 이어지는 ‘스테이블코인 테마주’의 중심이자, Ethena의 아시아 진출이 본격화되는 신호탄이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