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A 상장, 스테이블코인 열풍은 이제 시작일까

by KOREATOWN

세계 3위 규모의 디지털 달러 발행 플랫폼 Ethena의 거버넌스 토큰 ENA가 최근 업비트에 상장되며, 국내 투자자들에게 새로운 선택지가 열렸습니다. 단순한 알트코인 상장이 아니라, 한국 내 스테이블코인 트렌드 변화를 가늠할 수 있는 중요한 시그널로 해석됩니다.


1️⃣ 서클 IPO 이후, 다음을 찾는 투자자들

CRCL(서클)의 상장 직후 약 6천억 원 규모의 매수세가 한국 개인 투자자들에게서 발생했습니다.
이들이 ‘서클 대장주’를 놓친 후, ‘차세대 수혜주’로 주목하고 있는 대상이 바로 ENA입니다.


2️⃣ 스테이블코인에 우호적인 새 정부

새 정부는 스테이블코인 활성화에 긍정적인 입장을 밝히며, 국내 기업들의 상표 출원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아직 구체적인 비즈니스 모델이 부재한 가운데, 실사용 기반의 Ethena는 강력한 대안으로 부각되고 있습니다.


3️⃣ 늘어나는 암호화폐 보유층

한국의 20~50대 중 약 25%가 암호화폐를 보유 중이며, 스테이블코인은 변동성 회피 수단으로 각광받고 있습니다.


이는 곧 스테이블코인을 기초 자산으로 바라보는 수요 증가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ENA는 이제 단순한 신규 코인이 아닙니다.

CRCL 이후 이어지는 ‘스테이블코인 테마주’의 중심이자, Ethena의 아시아 진출이 본격화되는 신호탄이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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