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록과 브레반하워드의 펀드가 블록체인으로 옮겨왔다

by KOREATOWN

전통 자본시장의 상징이라 할 수 있는 블랙록(BlackRock)과 브레반하워드(Brevan Howard)의 펀드가 드디어 블록체인 위로 올라왔다.
이는 단순한 기술적 사건을 넘어, RWA(Real World Asset) 시장의 패러다임이 전환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번 통합은 글로벌 RWA 인프라 기업 KAIO와 고성능 레이어1 블록체인 Sei Network 간의 협력으로 이루어졌다.
KAIO는 자사의 기관용 토큰화 펀드를 세이 네트워크에서 런칭하며, 블랙록 ICS 달러 유동성 펀드와 브레반하워드 마스터 펀드를 온체인 형태로 제공한다.


“세이 네트워크를 통해 기관이 블록체인 상에서 완전한 펀드 운용을 실현할 수 있게 되었다.”
— Olivier Dang, COO of KAIO


이제 투자자들은 실시간 정산 및 투명한 트래킹을 지원하는 세이 네트워크 위에서 전통 펀드에 접근할 수 있다.
또한 해당 자산은 향후 스테이블코인 담보, 디파이 수익형 자산 등으로 확장될 전망이다.

RWA의 시대, 그 무게 중심이 전통 금융에서 블록체인으로 이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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