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달음은 나 스스로 얻는 것

답은 스스로 찾아가는 것

by 나현규

2024년 11월 27일 수요일


인간은 죽기전까지 깨달으면서 살아가야 한다.

문득 깨달음은 어디서 오는가 라는 생각을 해보았다.

먼저 나의 예시부터 돌아봤다.


나는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무언가 뼈저리게 느낄 때 깨달음을 얻은 때가 많은 거 같다.


단적인 예로 최근에 영어 공부의 필요성에 대해 깨달았다.

핑계지만 나는 운동을 해오며 살아왔기 때문에 공부와는 거리가 멀었다.

그런 사정을 아셨던 많은 어른들이 그래도 영어만은 꼭 하라고 하셨던 기억이 난다.

그 당시에는 때 되면 나중에 알아서 하겠지 라고 생각하며 소홀히 대했던 기억이 있다.

그러다 성인이 되고 사회생활을 하며 일을 배우고 해외여행을 하면서 영어의 필요성을 이제서야 뼈저리게 깨달았다.


또 운동을 해오면서 많은 경험을 해봤는데 그때도 역시 인간관계나 살아가는 방식에 대해 스스로가 뼈저리게 느끼고 당해?봐야 느끼는거 같다.


항상 소잃고 외양간 고치는 식으로 깨달음을 얻은거 같다 허허


앞으로는 어떻게 해야 내가 잘 깨달을 수 있을까? 라고 생각해봤다.

먼저 나에게 가까운 사람이 하는 말을 귀담아 듣고 그 말을 한 이유를 나 스스로 묻고 분석하는 시간을 가져야겠다고 생각했다.

그 당시에는 터무니없고 와닿지 않은 이야기였지만 막상 돌아보면 꼭 필요하고 중요했던 이야기였다.


반대로 남에게 깨달음을 주고 싶을때는 그 본인 자체를 뒤돌아볼 수 있는 질문을 던져 스스로 찾아가게 만들도록 유도하는 말을 해야겠다고 생각했다.


정리하자면 깨달음은 남이 주는것이 아닌 본인 성찰과 경험, 느낌에 의해 얻는다고 생각한다.

그렇기에 자기반성, 자기성찰을 꾸준히 하며 나 자신을 객관적인 시선에서 바라보고 또 타인이 정말 나를 위한 말을 해줄때는 귀담아 듣고 소잃고 외양간 고치는 일이 없도록 해야겠다.



p.s 글 쓰는데 리소스가 좀 많이 드는거 같다 ..ㅎㅎ 하루 10분을 목표로 잡고 글을 쓰고 싶은데 막상 쓰다보니 생각이 생각을 물어 시간이 많이든다.
생각부터 잘 정리하고 글을 써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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