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6명
-
코스텔로
영화 시나리오, 소설, 평론, 에세이를 쓰는 프리랜서 작가입니다.
-
원도
경찰이라는 이름의 직장인. <경찰관속으로>, <아무튼, 언니>, <농협 본점 앞에서 만나>, <있었던 존재들>을 썼습니다.
-
또대리
글 300여개 브런치 작가. 신혼부부 가계부쓰기 6년차. 내집마련 후 서울살이 4년차. 부에 대한 생각을 씁니다. 부모로 사는 경험을 진솔하게 나눕니다. 긴 글은 블로그에 씁니다
-
주간 개복치
미약한 심성을 갖고 태어나 사소한 일상마저 버거운 ‘전문 미약꾼’. 작은 신문사 기자로 잠깐 일하다 그만 두고, 작은 잡지사에서 일하다가 또 그만 두고, 글 쓰는 마케터로 사는 중
-
종이비행기
쓰는 사람. 소설을 쓰고 에세이도 써요. 라디오는 매일 씁니다. 커피가 쓰다고 하지만 우리의 삶보다는 달콤하겠죠. 쓰디 쓴 우리의 삶에서 저는 어떤 방식으로든 씁니다. 지금도.
-
브런치스토리팀
작품이 되는 이야기, 브런치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