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서운 꿈. 무서운 장마, 무서운 사람들

by 곰돌

오늘은 7월 18일, 계획대로 되지 않은 일들이 많으니까 화가 난다. 오전에 너무 늦게 일어났다. 9시...

일찍일 수도 있는데 나에겐 너무 늦은 시간이다. 화요일 비가 너무 많이와서 좀비가 나오는 꿈을 꿨다.

일어나보니 남편은 이미 출근하고 없다. 재빨리 일어나 집근처 빵집 카페에서 4천원행사 품목을 먹었다.

청소년상담사 공부양도 많고 면접준비 심도있는 일이라서 더 걱정이 쓰였나보다. 2기관 모두 다 같은

일정에 보아서 겹치기 까지 하면 어쩌지 걱정도 되는데 아무렴.. 생각하는 일이 이루어졌다.


후회하지 않고 결정하는 면접선택이 제일 어렵다. 직업상담사자격증 이론에서 말하는 것처럼 하고자하는

일들을 선택하는 가치관과 할 수있는 역량과 일치하는 가치관이 일치하는 것이 좋지만 좀처럼 쉽지 않다.

문제는 내가 선택한 판단이 정말로 맞는건지 묻고 싶다. !!!!!!!!!맞긴 맞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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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 친절해서 좋으다^_^ 나도 빵집낼까..이참에....

KakaoTalk_20250718_204326332_05.jpg 마미 찬스로 구입한 물감. 붓세트.. 프린트 잉크도 샀음.


브런치 투고한 날에는 이상한 구렁이가 내 주변에 계속 꿈틀꿈틀거렸다. 내 지인이 망치를 가지고 두들겨서 죽이려했지만 죽지 않는 이상한 꿈. 구렁이가 태몽이라는데 난 아이갖는 노력을 하지 않아 가능성이 낮아보인다.


두번째 가능성은 재물운이라고 하는데 과연 이번 채용은 잘 될까?

결과를 미리 예측하지 말고 하는 것만 집중해야하는데 말처럼 쉽지 않다. 집중이 잘 안되니 이것저것 내 취미를 바꿔볼까 생각하다가 산 붓세트, 물감이다. 졸라맨 그리기를 넘 잘해서 그리기에 취미는 없는데 색칠만해도 기분이 좋아서 하나 샀다. 자격증시험 끝나고 생일때 한번 수채화좀 그려볼까 해서 샀다. 아껴야지하지만 조만간 남편 없을 때 그림 수채화 유튜브를 보면서 한구석에 집중해볼까 한다.


엄마가 항암을 6개월이나 해야한다는 소식을 들었다. 처음에 의사선생님이 전이 되지않아서 심각하지 않는다는 말을 하였다가 구토증세와 머리빠짐, 어지러움이 심한 반응에 무서움이 가득한가보다.


다음주 월요일, 더 정신없고 잡념이 강해지는 한주가 시작되지만..그때마다 브런치일기와 그림일기로 나의 감정을 해소할 수 있으면 좋겠다. !

장마도 빨리 끝났으면 좋겠다. 지친다.

sticker sticker

모모씨랑 조카를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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